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중소기업은 MB노믹스 주역...이 대통령 "경쟁력 강화해야"
MB정부들어 이명박 대통령과 중소기업인과의 만남은 수시로 이뤄졌다. 이는 중소기업은 취업기피 대상, 대기업의 피해자, 시혜의 대상이라는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이야말로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양극화해소, 능동적 복지 등 ‘MB노믹스’ 철학의 주역이 되어야한다는 인식전환과 무관치 않다. 실제로 이 대통령...
2011.01.26 14:34
“과학벨트 충청권 유치 약속했으면 지키는게 상식”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6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입지 선정 논란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때) 공약으로 약속을 했으면 최선을 다해 지키는 게 맞다. 그게 정치상식”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6·10면김 지사는 이날 수원의 경기도청 지사집무실에서 가진 헤럴드경제와 단독 인터뷰에서 “선거 때 표를 얻기 ...
2011.01.26 11:44
李대통령·中企대표 간담회...원천기술확보·자생력 강조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오전 112명의 우수 중소기업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및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중기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7·21면이날 간담회는 ‘더 큰 대한민국의 주인공, 스몰자이언츠(강소기업)’에 관한 영상물 ...
2011.01.26 11:41
“MB노믹스 주역” 中企 기살리기
공공구매 100조까지 확대도MB정부 들어 이명박 대통령과 중소기업인과의 만남은 수시로 이뤄졌다. 이는 중소기업은 취업기피 대상, 대기업의 피해자, 시혜의 대상이라는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이야말로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양극화 해소, 능동적 복지 등 ‘MB노믹스’ 철학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전환과 ...
2011.01.26 11:33
폐기됐던 ‘대양해군’ 아덴만서 부활?
해양수송로 안전 이슈화구축함 추가 건조등 무게‘아덴만 여명작전’을 계기로 ‘대양해군’을 건설하자는 목소리가 재차 힘을 얻고 있다. 지난해 3월 천안함 폭침 사건 이후 “연안도 지키지 못하면서 무슨 대양해군이냐”는 비판에 우리 해군이 내부적으로 대양해군이라는 구호를 쓰지 않기로 한 지 10개월 만이다.지난 2...
2011.01.26 11:33
광주로 달려간 한나라…적진서 심기일전?
한나라당 지도부가 26일 전남 광주에 내려가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한나라당이 안상수 대표 체제를 출범시킨 이후 처음으로 호남 지역에서 열린 것이다. 이번 현장회의는 호남 몫으로 지명된 정운천 최고위원의 제안으로 추진됐고, 한달 여만에 성사됐다. 야권의 앞마당에서 민의를 챙기겠다는 의지표시인 셈이다...
2011.01.26 11:31
吳시장 “예산삭감 서해뱃길 사업에 정부가 지원을”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예산이 전액 삭감된 서해뱃길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에 앞서 한강예술섬도 시민과 기업의 기부금을 받아 건립하겠다고 밝혀, 민주당이 다수를 점하고 있는 서울시의회에 발목인 잡힌 미래 공공사업을 우회적으로 돌파키로 한 것으로 보인다....
2011.01.26 11:28
親李, 본격 불 지피기…비주류, 물 건너갔다…親朴, 지금은 때 아니다
안상수 당내 기구 구성 제안친이 모임 ‘함께 내일로’토론회 개최 등 본격 공론화당내 비주류 등 부정적親朴은 ‘확대 해석’ 경계이재오 특임장관을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제기됐지만 담론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던 여권 내 개헌론이 최근 개헌의 필요성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기폭제로 한나라당 내부에서 ...
2011.01.26 11:28
‘대양 해군’, 아덴만서 부활하나
‘아덴만 여명작전’을 계기로 ‘대양 해군’ 건설하자는 목소리가 재차 힘을 얻고 있다. 지난해 3월 천안함 폭침 사건이후 “연안도 지키지 못하면서 무슨 대양해군이냐”는 비판에 우리 해군이 내부적으로 대양해군이라는 구호를 쓰지 않기로 한지 10개월 만이다.지난 21일 청해부대의 삼호주얼리호 인질 구출 성공으로 원...
2011.01.26 11:28
“왜 하필 지금…의도 불순” 무대응으로 일관
민주 총선·대선 악영향 우려선진 찬성불구 방향은 판이여권 핵심이 추진하는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하려면 야당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재적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하는 만큼 한나라당 171석만으론 처리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민주당은 냉소적이다. 여권의 대표적 개헌론자 이주영 한나라당 의원도 “...
2011.01.26 11:28
24241
24242
24243
24244
24245
24246
24247
24248
24249
24250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