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이재명, 조국혁신당에 “부산 단일화로 민심 받들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부산 금정구청장 재선거와 관련 조국혁신당에게 “단일화로 국민께서 원하시는 심판의 도구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올린 ‘부산 단일화로 민심을 받듭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이 대표는 “정치의 권력은 주...
2024.10.03 15:20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저놈 죽일까’만 생각하면 공복 자격 없다…재보선은 2차 정권심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16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3일 “지난 총선이 1차 정권 심판이었다면 이번 보궐선거는 2차 정권 심판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에서 장세일 민주당 영광군수 후보 지원유세를 하면서 “나라 살림의 근본은 국민들이 등 따시고 배...
2024.10.03 14:55
‘빈손’ 만찬 일주일 만에 한동훈 없는 용산만찬[이런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일 추경호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여당 소속 상임위원장 및 상임위 간사단을 초청해 만찬 회동을 가졌다. 오는 7일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격려하는 자리였지만 한동훈 대표의 독대 요청에 응답하지 않은 시점에 한 대표를 제외한 만찬이 성사된만큼 ‘한동훈 패싱’ 논란은 사그라...
2024.10.03 14:53
尹, 6~11일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아세안+3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6∼11일 필리핀과 싱가포르, 라오스를 잇달아 방문한다고 대통령실이 3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필리핀과 싱가포르를 각각 국빈 방문해 무역과 투자 확대 등을 중심으로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라오스에서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 외...
2024.10.03 14:49
[속보] 대통령실 “아세안서 尹대통령·이시바 日총리 회담 협의”
[속보] 대통령실 “아세안서 尹대통령·이시바 日총리 회담 협의”
2024.10.03 14:39
[속보] 尹,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로 6~11일 순방
[속보] 尹,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로 6~11일 순방
2024.10.03 14:39
[속보] 尹대통령, 10일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속보] 尹대통령, 10일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2024.10.03 14:38
[속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키로
[속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키로
2024.10.03 14:38
[속보] 尹대통령,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6∼11일 순방
[속보] 尹대통령,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6∼11일 순방
2024.10.03 14:37
대통령실, 김대남 의혹에 “尹부부와 친분 전혀 없어”
대통령실은 3일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불거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공격 사주’ 의혹을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대통령 부부가 김대남과의 친분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며 “김대남과 찍은 사진은 대통령실 연말 송년회, 직원 퇴임 행사 등에...
2024.10.03 13:22
1
2
3
4
5
6
7
8
9
10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