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속보]검찰 ‘위증교사’ 이재명에 징역 3년 구형
[속보]검찰 ‘위증교사’ 이재명에 징역 3년 구형
2024.09.30 17:18
중앙대, ‘글로벌 창업 디자인씽킹 해커톤 대회’ 개최…국내외 11개 대학 참여
중앙대학교가 실감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많은 국내외 11개 대학 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창업 디자인씽킹 해커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앙대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소재 호텔 뉴브에서 이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실감미디어 분야...
2024.09.30 17:10
성신여대, 학습·진로코팅 온라인 석사과정 신설…10월 신입생 모집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이 학습·진로코칭 온라인 석사과정을 신설해 신입생 모집을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2025학년 1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습·진로코칭 전공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전문성을 함께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학업과 진로문제는 청소년과 성인...
2024.09.30 17:09
“블랙리스트는 존재 자체로 폭력”…응급의학 교수 공개 비판
한 응급의학과 교수가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고 복직한 의사들의 명단인 '의료계 블랙리스트'가 작성돼 공표된 것 두고 "블랙리스트는 존재 자체로 폭력"이라고 공개 비판했다. 조용수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30일 페이스북에 의료계 블랙리스트에 대해 "집단의 이름으로 소...
2024.09.30 17:09
사기조직 ‘방콕 콜센터’ PC에…230만건 개인정보 우르르
지난달 21일 한국과 태국 경찰 수십명이 팀을 짜 방콕의 한 건물에 있던 ‘한국 사기조직’ 콜센터를 덮쳤다. 한국인 8명이 그 자리에서 붙잡혔다. 이들이 쓰던 PC를 열어보니 230만개의 한국인의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DB)가 발견됐다. 경찰에 붙잡힌 조직원들은 ‘하나금융투자 영업팀장’ 사칭을 하...
2024.09.30 17:00
14살 남학생, 사귀고 호텔 데려간 39세女의 최후
14살 중학생을 성폭행한 30대 교습소 원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39·여)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성폭력 및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
2024.09.30 16:51
3일간의 ‘안양춤축제’ 성료…최대호 안양시장 춤 실력 뽐냈다
다함께 ‘걷고 달리고 춤췄던’ 지난 27~29일까지의 ‘2024 안양춤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 21시 30분 평촌중앙공원에서는 시민과 관객이 같은 몸짓으로 함께 완성하는 ‘시민 커뮤니티 댄스’가, 같은 시각 삼덕공원은 500대의 드론이 하늘에 그리는 ‘라이트쇼&rsqu...
2024.09.30 16:38
인천 서구 청라생활문화센터 착공… 2026년 준공
인천 서구 청라생활문화센터가 조성된다. 인천시 서구는 30일 청라동 165-16번지에 건립되는 청라생활문화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청라생활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122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축되는 생활SOC복합화 시설이다. 이 시설에는 생활문화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이용공...
2024.09.30 16:20
서울 근로자 임금 월평균 460만원 '1위'…320만원 '최하위' 지역 어디?
전국에서 서울 근로자의 임금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4월 기준 시도별 임금, 근로시간 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의 상용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 임금총액이 월평균 459만90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제주는 322만8000원으로 가장 적었다. 서울과 제주의 차이는 137만...
2024.09.30 16:18
충남도, 충남미술관 첫 삽
조선시대 현동자 안견, 추사 김정희 선생 등 과거부터 현대 미술의 거장들까지 뿌리 깊은 충남 문화예술의 명맥을 잇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릴 ‘충남미술관’ 건립 사업이 첫 삽을 떴다. 도는 30일 홍성군 신경리 887번지 충남미술관 건립예정부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용...
2024.09.30 16:0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이 다시 안 팔려요!…집 주인 교체 19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부동산360]
지난달 매매에 따른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건수가 1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집값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데다, 정부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적용 등 대출 규제를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집합건물·토지·건물 등을 매매 목적으로 한 소유권 이전등기 횟수는 지난달 10만9515건을 기록했다. 전월(12만8958건) 대비 15.08%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11만9399건)과 비교해도 8.28% 감소한 수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