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과기위 상임위원에 김차동 김화동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차관급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에 김차동(56) 교육과학기술부 기획조정실장과 김화동(55) 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장을 내정했다. 또 사무처장에는 이창한(54)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책관을 내정했다.김차동 내정자는 부산출신으로 한양대 무역학과를 나와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협력국장...
2011.03.11 15:46
당정, 리비아 피해업체 금융지원 강화
정부와 한나라당은 11일 리비아 사태로 유동성에 애로를 겪는 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심재철 당 정책위 의장 주재로 당정협의회를 갖고 국제유가 등 원자재값 급등으로 중소기업의 채산성이 떨어지고 특히 리비아 수출 중소기업은 수출대금 미회수, 사전확보 물량의 선적 지연 등이 ...
2011.03.11 15:22
검찰, ‘쪼개기 후원금’ 경기신보 압수수색
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이태형)는 11일 김문수 경기도 지사에 불법 정치 후원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는 경기도 산하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검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2~3층에 있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실과 기획부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
2011.03.11 13:31
“이희호 여사님, 자서전 고치세요”...왜?
이희호 여사의 자서전에서 잘못된 개인정보가 들어있고, 이 내용이 당사자의 명예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이 여사가 자서전을 일부 수정해 언론에 게재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청주지법은 ‘수지김 사건’으로 복역 중인 윤태식씨가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쓴 자서전에 틀린 내용이 있...
2011.03.11 11:46
“사법개혁안 최종안 아니다”
여야 “공청회통해 의견수렴”검찰 대결적 자세도 비판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6인 특별소위의 사법제도 개혁안에 대해 여야 지도부는 11일 “확정안이 아니다”며 검정(檢政) 갈등 진화에 나섰다.법조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당 지도부와 조율 없이 발표된 데 대한 제동인 셈으로, 소위에서 만든 방안의 실제 ...
2011.03.11 11:38
“김정은 55회 현지지도 수행” 현인택장관, 北 예의주시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11일 북한은 체제 결속 및 사상 통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김정은으로 3대 세습 공고화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현 장관은 이날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 보고서를 통해 “김정은이 지난해 9월 이후 총 55회의 현지 지도를 수행하고 중국 고위층 접견 시 배석하는 등 공개 활동을 하고 있다”며 “북...
2011.03.11 11:33
강원 가는 박근혜…민주 ‘표심 흔들릴라’
15일 평창특위 춘천 발대식野, 보수층 결집 우려 촉각한나라당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 고문을 맡은 박근혜 전 대표의 행보를 두고 민주당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차영 대변인은 11일 “지난 지방선거 때 빼앗겼던 강원지사를 찾는 데 일조해 대권 행보에 이득을 얻겠다는 것인데 염치 없다”고 비난했다. 손학규 대표...
2011.03.11 11:32
與 “민생안 처리 성과”…野 “식물정부 확인”
2, 3월 두 달에 걸쳐 개최된 올 첫 임시국회가 12일을 끝으로 23일간의 막을 내린다. 한나라당은 이번 국회가 서민의 삶 개선에 한 발짝 다가간 성과가 있었다고 한 반면, 민주당은 정부의 무능이 여실히 드러난 시간이었다며 여야가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다.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11일 통화에서 “우리는 2월 임시국회...
2011.03.11 11:32
포스트 3월국회 3대 이슈… 4·27재보선ㆍ黨개혁ㆍ청문회
거물급 행보·경선 주목여야 공천개혁안 등 논의FTA 공청회도 논란 예고농협법, 예금자보호법 등 쟁점이 많았던 3월 국회가 11일로 마무리됐다. 정치권은 급속도로 4ㆍ27 재보궐선거 준비 체제로 전환 중이다.각 당은 공천을 위한 경선 작업에 돌입했다. 한나라당은 14일부터 이틀간 성남 분당을 지역에 대한 공천 신청을 받...
2011.03.11 11:31
이 대통령 “감사원이 공직비리 척결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공무원들의 사기도 올려줘야 하지만 공직사회는 정말 깨끗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양건 신임 감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제도 개혁도 좋지만 먼저 공직비리가 없어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홍상표 홍보수석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양 원장에게 “공직사회 비리...
2011.03.11 11:29
24071
24072
24073
24074
24075
24076
24077
24078
24079
24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