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죽지 않았어......조국·공지영 등 메시지 리트윗...총선 수도권 野風 구심점 역할......대선 경쟁구도 명확하고 단순 ...SNS가 캐스팅보트 쥘 수도 있어
아직 죽지 않았어조국·공지영 등 메시지 리트윗총선 수도권 野風 구심점 역할대선 경쟁구도 명확하고 단순SNS가 캐스팅보트 쥘 수도 있어2008년 미국 대선은 SNS가 선거 결과를 바꾼 첫 선거로 기록된다. 선거 하루 전날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237만여명의 지지를 얻은 반면,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