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홍상수 감독 특별전...하버드대서 31일부터
‘홍상수 감독 특별전’이 미국 명문 하버드대에서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7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된다.이번 특별전은 미국 하버드대에서 운영하는 ‘하버드필름아카이브’와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한다. 홍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강원도의 힘’ 등 초기작을 비롯해 ‘오! 수정’ ‘생활의 발...
2011.01.28 10:47
‘병역 파동’박해진...‘보석디자이너 변신
병역비리 의혹에 휘말렸던 탤런트 박해진〈사진〉이 일본을 방문했다. 지난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그는 방송 출연과 음반 발매에 이어 이번엔 보석 디자이너로 분해 재기를 노린다. 주얼리 브랜드 ‘더 키스’와 공동 작업한 독자 브랜드 ‘PHJ 키스’의 모델 겸 디자이너인 박해진은 26일 일본 도쿄빅사이트 국제전시장에...
2011.01.28 10:47
이범호 친정 한화 대신 KIA로 복귀
일본 진출 후 부진했던 이범호(30ㆍ소프트뱅크 호크스)가 결국 한국으로 돌아온다. 고향팀 한화 대신 KIA로의 귀환이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계약금 8억원에 연봉 4억으로 1년간 총 12억원을 제시해 이범호를 전격 영입했다. 이로써 지난 2009년 말 소프트뱅크와 계약했던 이범호는 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당...
2011.01.28 10:46
박지성 “무릎때문에…”
맨유 복귀않고 국내서 휴식‘캡틴’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바로 복귀하지 않고 고국으로 돌아온다.박지성은 당초 다른 해외파처럼 3-4위전이 끝난 뒤 소속팀으로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국내파 선수들과 함께 30일 오전 1시 40분(한국시간) 비행기로 귀국길에 오르기로 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며칠 휴가를 받았...
2011.01.28 10:45
“10년후에도 빙판에 있을것”
세계선수권 준비에 올인‘피겨여제’ 김연아(21ㆍ고려대)가 편지를 통해 국내 팬들의 새해 안부를 전했다. 김연아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10년 후에도 여전히 피겨 스케이팅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자신의 미래를 예고했다.미국 LA에 위치한 이스트웨스트 아이스팰리스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 중인 김연아는 28일, 국...
2011.01.28 10:44
라스트 갓파더·워리어스 웨이…대작영화 이유있는 흥행 좌초
깃발도 꽂지 못하고 거함이 잇따라 좌초했다. 개봉 전 무려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간 기획에서 캐스팅, 촬영까지 숱한 화제를 뿌렸던 한국영화 대작이 기대 이하의 부진한 흥행성적으로 간판을 속속 내리고 있다.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 나홍진 감독의 ‘황해’〈사진〉, 심형래 감독ㆍ주연의 ‘라스...
2011.01.28 10:43
美하버드대 ‘홍상수 감독 특별전’ 연다
‘홍상수 감독 특별전’이 미국 명문 하버드대에서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7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된다.이번 특별전은 미국 하버드대에서 운영하는 ‘하버드필름아카이브’와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한다. 홍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강원도의 힘’ 등 초기작을 비롯해 ‘오! 수정’ ‘생활의 발...
2011.01.28 10:34
경마 경주프로그램
2011.01.28 10:19
송지효, 긴 머리 싹둑...’천방지축’ 캐릭터 입다
발랄해졌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본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더니 이제 드라마에서도 명랑하고 쾌할한 모습을 찾았다. ’천방지축’ 송지효다.송지효는 최근 KBS2 새 드라마 ’강력반(극본 박성진ㆍ이수현, 연출 권계홍)’에 합류했다. 긴 머리도 짧게 스타일링했고 화장기없이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옷차림도...
2011.01.28 10:09
<말말말>마사회 직원 훈훈한 선행
○…지난 23일 한국마사회에서 근무하는 서강훈 씨는 직장 동료의 상가(喪家)를 방문하기 위해 서울역에 들렀다가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70대 노인을 목격했다. 매년 회사에서 시행하는 응급조치 교육을 이수해온 서 씨는 노인이 호흡과 맥박이 없는 위급한 상황임을 파악하고 바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서...
2011.01.28 10:06
25421
25422
25423
25424
25425
25426
25427
25428
25429
25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