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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유리한 공약은? 여야 ‘총선 공약’ 공통점과 차이점[이런정치]
여야가 총선 공약으로 내건 정책 가운데 공통적인 문제의식은 ‘저출생’과 ‘기후위기’로 모아진다. 여야 각각의 총선 전략에 맞춘 차별화 공약은 국민의힘의 대규모 토목사업,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검찰 개혁으로 나뉜다.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공약’은 여야가 각각 세대별...
2024.03.13 16:30
비례 지지율 이변·3자 구도 형성…총선 판 키우는 제3지대 [이런정치]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제3지대가 선거 판도를 흔들고 있다. 조국혁신당의 돌풍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지분 구조’가 바뀔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는 대표 인사들의 지역구 출마로 3자 구도가 형성해 유권자들의 선택지를 넓히...
2024.03.13 10:20
한동훈 ‘부산→호남’, 이재명 ‘용산→충청’…여야 원톱, 여기부터 훑는 까닭[이런정치]
4·10 총선이 4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원톱’의 행보가 분주해졌다. 여야가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체제로 전환하면서 각 당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맨 앞에서 총선을 이끄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동선이 확장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상대적 험지로 분류되는...
2024.03.13 10:05
용혜인·황운하에 4선 출신 조배숙까지…‘비례 꽃길’ 노리는 전·현직 의원들 [이런정치]
22대 총선 여야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신청에 전·현직 의원 다수가 도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다선 중진 의원부터 지난 총선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고도 다시 비례를 노리거나, 지역구 공천을 받지 못하자 비례대표로 방향을 튼 인사까지 있다. 직능별 대표성을 담보하기 위해 도입된 비례대표제 취지에 ...
2024.03.13 10:03
‘한동훈줌’·‘2찍’…혐오 부추기는 정치권 ‘명칭’들 [이런정치]
22대 총선을 앞둔 정치권에 남을 비난하거나 경멸할 목적으로 쓰이는 ‘멸칭’이 난무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찍’ 발언이 논란이 됐다. 과거에도 특정 정치인과 단체를 겨냥한 멸칭이 많았지만 이번 총선을 앞두고 ‘멸칭 붙이기’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는 관측...
2024.03.13 09:53
민주당 총선 공약에 빠진 이재명의 ‘대표 공약’[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4·10 총선 10대 공약’에 이재명 대표의 핵심 대선공약이었던 ‘기본소득’이 빠졌다. 이 대표는 지난 1월 3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이른바 ‘이재명식 정책’으로 ‘기본소득’을 다시 제시한 바 있다...
2024.03.13 09:38
조국 돌풍, 민주당 총선에 ‘양날의 검’[이런정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기존 제3지대 신당들보다 2배 이상 높은 정당지지율을 보이며 이번 총선 판세의 주요 변수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 정당’을 표방한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 합심해 &lsq...
2024.03.12 17:52
정부·여당 심판론 띄우며 ‘망치선’ 자처한 조국…강성지지자 결집 노린다 [이런정치]
조국혁신당이 제3지대에서 돌풍을 일으키는데 힘입어 정부·여당 심판론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기존 충성 지지자들에게 효능감을 주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에 대해 실망한 야권 지지층을 끌어모으고 있지만, 반대로 중도·보수층을 결집시켜 ‘불공정 심판론&rs...
2024.03.12 10:37
현역교체율 與 32.7%-野 32.3%…비윤·비명에 초선만 갈았다 [이런정치]
22대 총선을 한 달 앞둔 거대 양당의 공천 현역교체율이 32%를 기록했다. 현역의원 10명 중 3명은 교체가 확실해진 셈이다. 이번 총선에서 공통적으로 ‘시스템 공천’을 표명한 두 정당은 정량·정성평가에 기반한 공천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양당의 현역교체율은 대부분 초선이거나, 비주류...
2024.03.12 10:16
탈당 나비효과…소속 바꿔 출마 金배지들 ‘3자구도’ 최대 변수로 [이런정치]
총선 국면이 본격화 된 이후 당 지도부와의 충돌, 공천 문제 등을 놓고 현역 의원 탈당이 이어진 더불어민주당의 의석수가 어느덧 절반을 겨우 넘는 정도로 줄어들었다. 공천 작업이 시작되기 전 또는 컷오프로 공천이 배제된 의원들은 탈당 후 제3지대 합류 등으로 총선 출마를 모색하면서 지역구 선거에서 거대 양당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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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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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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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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