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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직원포상금으로 ‘사랑의 쌀 나눔’
한양(대표 박상진)은 연례 직원포상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된 ‘양주10BL수자인아파트’ 현장 임직원들이 포상금 전액을 양주 관할 생활보호대상자를 위해 기부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우현 양주10BL 수자인 현장소장은 “쌀값 폭락으로 근심하는 농민들에게 도움도 되고, 저소득 가정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쌀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한양은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년 어려운 이웃 연탄나누기, 김장담그기, 자선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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