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오는 23일 낮 2시 대치동 소재 한국문화의 집에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로 유명한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 교수를 초청, 무료 문화 강좌를 진행한다.
‘유홍준 교수의 한국 문화의 뿌리’라는 제목으로 열릴 이날 강좌는 우리나라의 주요 전통 미술과 건축에 깃든 민족의 자취와 장인정신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신영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청강이 가능하며 신청은 회사 홈페이지(www.shinyoung.com)에서 오는 22일까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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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기자/ betty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