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권 회장은 “회계투명성 제고를 통해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는 것은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청렴한 사회가 되기 위해 고위 공직자들이 회계 투명성에 대한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영화 기자 @kimyo78>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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