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리비아 사태 3대 예상 시나리오?
리비아 반정부 시위대의 무장저항이 카다피 정권의 무력진압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리비아 사태의 향배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혼미 정국으로 치닫고 있다. 전문가들은 카다피가 화학전 등 배수의 진을 치고 마지막까지 격렬히 저항할 것이라는 데 입을 모으면서 카다피 축출 이후 시나리오로 ▷ 무정부 상태 하에 과...
2011.02.28 10:00
“돈도 가족도 다 가져도 좋다. 카다피, 떠나만 다오”
리비아의 반정부 시위가 유혈사태로 확산되는 가운데 반정부 세력이 무아마르 카다피와 그의 가족에 대해 권좌를 포기하고 폭력사태를 중단한다면 유럽으로 탈출하게 해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26일 아랍뉴스 보도에 따르면 반정부 세력 대변인은 영국 런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카다피를 축출하는 방안의 하나로 유럽의 한...
2011.02.28 09:59
비행기 공짜로 얻어탄 프랑스 외무장관 잘렸다
시민혁명으로 축출된 전 튀지니 대통령의 측근의 비행기를 공짜로 얻어타고 여행해 물의를 일으킨 프랑스 외무장관이 결국 경질됐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27일 미셸 알리오-마리 외교장관을 경질하고 후임에 알랭 쥐페 국방장관을 지명하는등 부분 개각을 단행했다. 후임 국방장관에는 제라르 롱게 여당 대중운...
2011.02.28 09:43
국제사회, 리비아 압박 가중...카다피 백기투항?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리비아 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데 이어 각국 지도자들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를 직접 겨냥해 퇴진 압력을 거세게 밀어붙이고 있다. 리비아 사태와 관련 28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추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힐러리 클린턴 미 ...
2011.02.28 09:38
“中 인터넷인구 2015년엔 7억5000만명”
중국의 인터넷 인구가 2015년에는 7억500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 컨설팅업체인 매킨지앤드컴퍼니는 최근 2015년까지 중국의 인터넷 인구가 7억500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중국의 인터넷 인구는 4억5000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매킨지앤드컴퍼니는 25일 상하이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
2011.02.28 08:58
궁지에 몰린 카다피, 재산 빼돌렸다?
민주화 시위대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정권과의 유혈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다피 일가가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정황이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카다피가 지난주 비밀리에 영국 런던의 개인 자산 운용가에게 30억 파운드(한화 약 5조5000억원)를 입금시켰다는 것. 이 거래는...
2011.02.28 08:06
튀니지 간누치 총리, 결국 사임(종합)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전 대통령 축출이후 튀니지 과도정부를 이끌고 있는 모하메드 간누치 총리(69)가 27일(현지시각) 국영 방송을 통해 사임을 발표했다.간누치 총리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도주한 벤 알리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반정부시위대로부터 사임압박을 받아왔다.간누치 총리는 방송에서 “나의 사임이 새로운 ...
2011.02.28 00:59
개그맨 이름 딴 ‘콘돔’ 출시...논란
최근 중국 콘돔회사에서 중국 개그계의 1인자 자오번산(赵本山, 조본산)의 수제자로 잘 알려진 ‘개그천재’ 샤오선양(小沈阳·30)의 이름을 딴 콘돔을 출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온바오닷컴에 따르면, 문제의 콘돔은 상표 자체가 샤오선양의 이름을 그대로 딴 ‘샤오선양’이며, 케이스 중앙에는 샤오선양을 캐릭터로 형상화...
2011.02.28 00:20
중동 시위 확산? 오만도 유혈 충돌
중동, 북아프리카 시위 사태에서 비교적 동떨어져 있던 곳으로 여겨지던 오만에서도 27일 시위 중 유혈 충돌로 2명이 숨지는 등 반 정부 시위가 중동 각국에 확산되고 있다.예멘과 바레인에서도 대규모 시위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사우디, 이라크는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각각 각종 유화책을 내놓고 고강도 개혁에 착수하...
2011.02.28 00:11
6세 아이 생일파티 비용이 3600만원?
생일을 맞은 아이들은 대개 생일 케익을 자르거나 축가를 부르고 선물을 받는다. 하지만 미국에 사는 6살 그레이시(사진)에게 이 정도는 턱없이 부족하다.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그레이시의 생일파티에 그의 부모는 무려 3만2000달러(약 3600만원)를 펑펑 썼다고 보도했다. 그레이시는 아직 어려서, 동화...
2011.02.27 22:35
13631
13632
13633
13634
13635
13636
13637
13638
13639
1364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